분위기 체인지!!
by 성민스

당황...
오늘  기숙사에서 간만에 버스를 타고 출근을 했더라죠. (평소엔 걷습니다. 운동 삼아.)

그리고 연구실 들어가서 출근카드를 찍고, 아침으로 생식을 먹기(마시기?)위해 지하1층의 매점으로 향하였습니다.

그 뒤 엘리베이터를 타고는 습관대로 엘리베이터에 붙여진 게시물들을 보았더라죠. 주로 세미나에 대한 내용들이 붙습니다.

하여튼 죽 보고 있는데 대부분 전에 봤던 것이라 대충 보고 있는데, 새로운 게시물이 붙어 있더군요.

근데 보아하니 어디서 많이 본 주제였습니다. 무인기개발에 대한 것이였는데, 아니나 다를까...

연사에 아버지 성함이 떡하니 있네요.

많이 당황스러웠다죠.... 옆에 최해천 교수님께서 계셨는데도 저도 모르게 나지막하게 감탄(?)을 했더라는....

세미나는 내일입니다. 근데 아무 말씀 안해주시다니. ㅎ_ㅎ

뭐 예전부터 제가 다니는 학교에 강의제의가 끊임없이 있었다고 하셨는데, 저 때문에 부담스러워서 안하고 계셨다고 했습니다. 근데 이제 박사도 진학했고, 또한 전문연구요원 시험도 합격했으니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셨나 보네요. 그래도 연락을 주시지 ㅋ
by 성민스 | 2009/03/19 09:29 | Mech. Engineering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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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에인샤르 at 2009/03/19 09:58
그래도 낙하산 소리 안 듣게 하려고 많이 배려해주셨네...
Commented by 성민스 at 2009/03/19 10:09
사실 현재 대학원 체계가 외압에 어찌될 시스템은 아니라고 봅니다만, 그래도 ADD가 교수들에게 돈을 주는 입장이다보니 그런 시선들에서 자유로울수는 없겠죠.
Commented by amitys at 2009/08/27 12:25
안녕하세요. 답방 왔습니다.

에고, s모대 대학원생이신가보군요.
글 몇 개를 보다보니 보이네요^^;
면접까지 가서 떨어졌던
쓰디쓴 s대의 추억이 ㅠ

저도 원래는 대학원생이거나
사회인이거나 했어야 하는데,
어쩌다보니 많이 늦어져서 아직 학부생입니다.

보니까 사카모토 마야의 글을 언젠가 쓰실 것 같은데,
기대되는군요. 기다리겠습니다.

그리고, 전문연구요원 시험 합격 축하드립니다.
그럼 이만 물러갑니다!


p.s 처음 댓글을 봤을 때,
닉이 성민'스님'이신 줄^^;;;
Commented by 성민스 at 2009/10/16 17:03
답글이 늦었네요. 평소 블로그를 방치하다 보니 ^_^;

거의 폐장 직전의 블로그지만, 주셔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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